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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거리 라이딩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.
“한두 시간은 괜찮은데, 시간이 길어질수록 허리랑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…”
저도 자전거를 즐겨 타지만, 매번 뻐근한 통증 때문에 즐거움보다는 고생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했습니다. 그러다 알게 된 게 바로 KS EXA 900i 가변싯포스트 서스펜션이었어요. 처음엔 단순히 파츠 하나 바꾼다고 달라질까 싶었는데, 써본 순간 ‘아, 이거구나’ 하는 확신이 들더라고요.
✅ 제품 특징과 장점
KS EXA 900i는 단순한 가변싯포스트가 아닙니다. 여기에 서스펜션 기능이 결합되어 있어서 노면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줘요.
예전에는 자갈길이나 비포장 도로를 지나갈 때마다 그대로 엉덩이로 충격이 전해져서 힘들었는데, 이 제품을 장착한 후에는 확실히 충격이 완화되는 게 느껴졌습니다.
특히 안장을 내리거나 올리는 조작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. 버튼 하나로 빠르게 조절이 가능해서, 언덕길에서는 안장을 내리고, 평지에서는 올려서 효율적으로 페달링을 할 수 있더라고요. 라이딩 스타일이 다양해질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습니다.
제가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장거리 주행에서의 편안함이에요. 엉덩이에 전달되는 미세한 진동이 줄어드니, 체력 소모도 덜하고 집중력도 오래 유지됩니다. “자전거는 결국 파츠빨이다”라는 말을 실감했죠.
❌ 아쉬운 점
물론 단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. 첫 번째는 무게예요. 기존 순정 싯포스트에 비해 조금 무겁다 보니, 업힐에서 민감하신 분들은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편안함이 주는 이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했어요.
두 번째는 가격대입니다. 아무래도 단순 부품보다는 투자가 필요한 제품이라, 처음에는 구매하기 망설여졌습니다. “싯포스트에 이렇게까지 투자해야 할까?”라는 생각이 들었지만, 직접 써보니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.
마지막으로 설치 과정에서 초보자는 약간 헷갈릴 수 있어요. 케이블 정리나 세팅이 필요하다 보니, 자가 설치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가까운 샵에서 장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
💡 그래도 제가 선택한 이유
저는 장거리 라이딩을 자주 하기 때문에, 편안함이 최우선이었습니다. 2~3시간은 괜찮지만, 4시간 이상 타면 허리와 엉덩이가 너무 힘들어서 그 이후부터는 라이딩을 즐기기가 어렵더라고요. KS EXA 900i는 이 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해결해줬습니다.
무게나 가격은 단점이 될 수 있지만, 장거리 라이딩 후에도 몸이 훨씬 가볍고 다음날 피로가 덜하다는 점에서 모든 게 상쇄됐어요. 결국 “자전거를 오래, 그리고 즐겁게 타고 싶다”는 제 목적에 딱 맞는 선택이었죠.
한마디로, 제게는 단순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라이딩 경험 자체를 바꿔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🙋♂️ FAQ
Q. 초보자도 사용하기 좋을까요?
A. 오히려 초보자분들일수록 장거리에서 오는 충격이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됩니다. 다만 설치는 샵에서 맡기시는 걸 추천드려요.
Q. 무게가 많이 무겁나요?
A. 기존 알루미늄 싯포스트보다는 약간 무겁지만, 라이딩 시 크게 체감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. 편안함이 더 큰 장점으로 다가옵니다.
Q. 서스펜션 효과가 확실히 있나요?
A. 네. 비포장 도로나 요철 구간에서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. 작은 충격을 잘 흡수해서 허리·엉덩이 통증이 확 줄었어요.
Q. 가격이 비싼데 투자할 가치가 있나요?
A. 장거리 위주로 타신다면 100% 가치 있습니다. 편안함 덕분에 라이딩 시간도 늘어나고, 무엇보다 피로도가 줄어드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.
📝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- 장거리 라이딩 후 허리·엉덩이 통증이 심하신 분
- 라이딩을 조금 더 오래, 편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
- 노면 충격이 많은 환경에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
마무리
자전거는 결국 ‘얼마나 편안하게 오래 탈 수 있느냐’가 관건입니다. 저처럼 통증 때문에 즐거움이 줄어든 경험이 있다면, KS EXA 900i는 확실히 도움이 될 거예요. 한 번 장착하면 “왜 이제야 달았을까”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.